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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한금궤의학회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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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한의학회
댓글 0건 조회 6,851회 작성일 22-12-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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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한금궤의학회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 선정" 


2009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13년간. 꾸준히 『傷寒論』을 주제로 학술지를 발간하며 연구의 질을 높여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2022년.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학술지에 선정"되었습니다.

 “『傷寒論』의 진정한 가치를 다 밝힐 때까지, 끊임없이 임상에서 재현하고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홈페이지 http://www.kmediacs.com/ 


○ 대한상한금궤의학회는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대한 문헌학적 고찰과 그에 부합하는 임상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학술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과학적인 한의학 임상연구를 수행함.


○ 우리 학회는 한의학을 연구하는 한의사 및 학생회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한의학회로부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최우수학회를 수상하고 있음.


○ 연혁 : 우리 학회는 2006년 복치의학회의 이름으로 학술활동을 시작하여, 2008년 대한한의학회 소속 준회원학회가 되었고, 2010년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학회에 가입하였으며, 2012년 대한상한금궤의학회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대한한의학회 소속 분과학회 중에서는 <상한론>과 <금궤요략>을 주요 연구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학술단체임.


○ 연구대상 : <상한론>, <금궤요략>


○ 연구목표 : 한의학 역사상 最古의 임상연구 서적인 <상한론>을 갑골문, 금문, 소전체 등을 통해 조명된 한자의 의미를 해석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임상적 해석을 추구함으로써,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수록된 한약처방을 이용하여 치료, 예방, 건강증진 분야에 학문적 성과를 이룩하고, 질병의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함.


○ 연구방법 : 임상연구, 문헌연구, 실험연구 등의 방법을 이용함.


○ 회원특성 : 우리 학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한의사 중심의 학술단체임. 2019년 4월 10일 기준으로 정회원 70명 중 64명의 회원(91.4%)이 전국 각지의 지역 한의원에서 임상진료를 수행하면서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에 소속된 구성원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는 일반적인 한의학 임상연구 학술단체와는 달리, 한의학 임상 1차 의료기관에 소속된 구성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술단체로서 특수한 성격을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