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교류 심포지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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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교류 심포지엄 참가]
2019년 6월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본 동경 게이오프라자 호텔에서 전통의 계승과 가까운 미래로의 도전을 주제로 제70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학회에서 최도영회장 외 10명, 초청자로 대한한의사협회 송미덕 부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제70회 학술총회 축사 및 한일심포지엄 교류 10주년 축하 행사 참석 및 isams 및 ICOM 등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학술대회 참여 독려 및 초청 연자 섭외를
목적으로 간친회와 교류회,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에서는 상한론(Shanghan Lun-傷寒論)을 주제로 한국 측에서는 지규용 교수, 유준상 교수가 강연하였습니다.
대한한의학회와 일본동양의학회의 MOU체결 협약안을 그 자리에서 상호간 확인하였으며, 추후 MOU체결 협약서로 확답하기로 하였고
2019년 9월29일 중부권역 학술대회에서 2019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간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중부권역 학술대회에 개최예정인 2019한일심포지엄의 주제는 상한론, 혹은 양국 전통의학 발전 역사, 혹은 복진, 맥진, 설진 등에 관하여 논의중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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